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대지의 웅장함..
노란 프레임안에서 바라보이는 거대한 테이블 마운틴.
인생의 챕터가 비로소 시작되는 기분입니다.
가슴 벅찬 남아공 여행의 첫 페이지를 넘깁니다
카타르 도하를 떠나 9시간을 날았습니다..
기내 모니터 지도 위에 Cape of Good Hope(희망봉)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순간..비로소 아프리카에 왔음을 실감합니다..
길었던 비행의 끝,,드디어 케이프타운 공항에 무사히 발을 내디뎠습니다.




공항 한쪽을 가득 채운 수많은 렌터카 업체들,,
그 복잡함 속에서 드디어 우리의 여정을 책임질 든든한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오른쪽 운전대가 매우 낯설지만, 이제 이 차와 함께 남아공의
광활한 도로를 마음껏 달려보려합니다
진짜 여행은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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